2006년 1월 16일 수요일
제목: 양고기
나는 양고기를 먹어다 너~무 맛이 었다
나는 먹다가 배가 아파다. 그러도
찾아도 다 먹고 엄마가 얻디 가서 스티커
사조다 너~무 즐거어다 나도 커서
부자가 언른 대서 구멍듫이 우리 엄마
양말 새걸로 사줄거다
2006년 1월 18일 목요일
제목: 가계 놀이을 하여다
나는 오늘 필여없는 물건을 파아다 그거도 집에
서 였다. 너무 재미있어다 나는 아줌마 언니는
손님이였다 그때 불쌍한 사람은 꽁짜 여다
하지만 언니는 짜구 불쌍한 사람 해서
내 물건이 하나도 없어져다 내일은 언니가
아줌마 하고 내가 손님 하거다